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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교육원

챈스(Chans)

아동영어학과의 학회 중 하나인 챈스는 챈트(Chant)와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의 합성어로 아동영어에서 주로 챈트와 스토리텔링을 다루듯이, 제일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작품으로는 2015년 학술제의 ‘라푼젤(Tangled)’로 블랙라이트와 연극 그리고 챈트로 재구성하여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연극과 스토리텔링으로 이뤄진 다른 학회에 비해 저희 챈스는 단독적인 블랙라이트를 선보여 관객들의 몰입도가 제일 큰 것이 특징입니다. 깜깜한 곳에서 준비된 소품으로 챈트에 리듬을 맞춰 선보여야하므로, 많은 연습량이 요구되고 구성원들의 협동심과 단합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소품도 다 같이 준비하고, 무대에서는 한 명의 나레이터가 스토리텔링을 하고, 나머지 구성원들은 연극과 블랙라이트를 선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챈스는 일 년의 행사 중 제일 큰 학술제에서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준비 기간은 약 한~두 달 정도로 여러분의 학교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진행됩니다.
Have&Be


해브앤비는 아동영어연극을 하는 동아리로써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13년에는 인어공주를 선보였고 14년에는 백설공주를 선보였으며 15년에는 장화신은 고양이를 연극하였습니다.

해브앤비 동아리는 다른 학회들과는 다르게 많은 정성이 필요한 학회로써 연극대본부터 학우들의 참여를 요구하며 무대소품들을 만들 때에도 서로의 협동심을 요구합니다. 정성스럽게 시간을 많이 들이고 다듬어가며 완성도를 최대한 높여 선보인 만큼 대중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자기도 몰랐거나 숨겨왔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동아리로 노력해가며 함께 하는 협동심과 연기력, 그리고 영어대본을 반복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외움으로써 영어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정극과 같은 엄청난 연기력을 필요로 하지는 않으나 적당한 능청스러움과 자신감만 있다면 학우들이 연극을 꾸며 갈수 있을 것이나 다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이기 때문에 대중들과의 소통과 대사전달력에 집중을 기울여야 합니다.


990학회
990은 토익의 만점 990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토익이나 토플등 기타 영어와 관련된 스터디그룹식의 학회입니다. 990은 그룹을 나누어 주 1회씩 모여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고 스터디를 합니다.

학술제 때에는 스토리텔링식의 연극을 하며 매년 멋진 공연을 꾸며내고 있습니다. 2015년 학술제에는 아동문학책인 A WEEKEND WITH WENDELL를 공연하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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